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는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취득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공인중개사 및 주택관리사 시험전문 학원인 화정법학원이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비한 커리큘럼을 공개, 신규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정법학원의 연간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지난 2017년 11~12월은 기초이론, 2018년 1~2월은 기본이론, 3~4월에 중급이론, 5~6월 핵심심화이론 수업을 통해 개념 및 이론체계를 완성하고 7월부터 시험 전까지 예상문제풀이와 동형모의고사, 마무리특강을 통해 수강생의 합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복습을 위한 동영상 및 mp3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화정법학원 원장은 "20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합격시스템이 화정법학원 명성의 이유가 아닐까 싶다"며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자체 집필한 교재와 우수한 강의를 선보이는 강사진으로 일산과 파주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비췄다.
한편 일산, 파주, 화정 공인중개사학원인 화정법학원은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성적 및 출결을 투톱담임제를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EBS 출신의 강사진 대비 경제적인 수강료를 책정해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고양 삼송지구, 원흥지구와도 인접한 화정동에 위치해 있다.
수강문의는 화정법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