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살의 풍미와 육즙이 가득"…홀푸드 스토리, 수제 생선까스 2종 선보여

"통살의 풍미와 육즙이 가득"…홀푸드 스토리, 수제 생선까스 2종 선보여

함나연 2018-01-17 00:00:00

친환경 전문 브랜드 '홀푸드 스토리'가 통살의 풍미와 육즙이 가득한 수제 생선까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수제대구순살까스', '수제명태생선까스' 2종이다.

홀푸드 스토리의 '수제 생선까스' 2종은 생선 고유의 육즙을 보존하기 위해 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해동한 생선만을 사용했다. 육즙을 머금은 생선살은 쉽게 부스러지지 않고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다. 원물 해체 · 슬라이스 · 도포작업까지 국내에서 생산자가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기타 첨가물 없이 무농약 우리밀 빵가루와 우리밀 발아통밀 튀김가루만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특허받은 주정 살균 공정으로 생산하여 위생도 안전하다.

수제 생선까스의 조리 방법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예열한 뒤, 제품을 넣고 6분 가량 튀겨내면 된다. 제품에 구멍을 내거나 잘라서 튀기면 육즙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홀푸드 스토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와 가공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일반식품부터 건강식품, 생활필수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쇼핑몰 내에 친환경 브랜드숍을 오픈했다.

수제 생선까스 2종은 홀푸드 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팸타임스 함나연 기자>

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