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트와이스 사나, '아육대' 촬영 중 장염으로 병원행

장성협 2018-01-16 00:00:00

트와이스 사나, '아육대' 촬영 중 장염으로 병원행
▲출처=JYP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장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트와이스 사나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MBC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촬영 중 갑작스런 장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트와이스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사나가 장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히며, 입원은 아니고 현재 숙소에 돌아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2017년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과 정규 1집 타이틀곡 '라이키(LIKEY)',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녹녹(KNOCK KNOCK)',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 등 네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일본에도 진출해 2월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등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