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 꿈에그린유로메트로가 전용면적 101㎡와 117㎡ 536세대를 분양한다. 2개 블록 총 1,810세대로 지하 2층과 지상10층~26층 26개동으로, 전용면적 84㎡는 1,274세대, 101㎡은 461세대, 117㎡은 75세대로 구성됐다.
82부동산대책에서 벗어난 김포지역은 양도세와 담보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단지는 풍무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하며 최근 LG, S-Oil, 이랜드 등 상주인구가 약 16만 명 이상으로 대기업 입주가 진행중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가 8.7km 정도 떨어져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분양가가 합리적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단지는 올해 11월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이 근접하며, 두 정거장 승차 후 김포공항역에서 5호선, 9호선, 공항철도로 즉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진입이 매우 수월하다.
풍무도시개발5구역은 서울 접근성과 거주여건이 우수하다. 마곡, 강서지구까지 10~15분대,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김포 유로메트로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요가, 에어로빅, 댄스), 회의실, 독서실, 보육시설은 물론 입주민 공용텃밭과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인 에코맘 카페도 갖춰져 있다. 단지 옆에는 수영장까지 구비된 풍무다목적체육관, 풍무동주민센터가 있고, 차량 5분 거리에 홈플러스와 CGV가 있어 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 앞으로 풍무역세권에는 역광장, 상업시설,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위치해 있으며, 김포시의 명문고등학교인 풍무고, 김포고, 사우고가 근거리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기업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들어선다. 112만㎡(약32만평) 규모의 방송·영상 등 문화콘텐츠 산업 단지로 여의도 면적의 절반 크기에 해당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청약통장이 준비되지 않아도 되며, 중도금 부담이 없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대의 정액제로 10% 계약금을 지불한 뒤 나머지 잔금은 입주 시 납부 가능하다.
한편 김포풍무 한화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입주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번호를 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예약할 경우 제주도 2인 무료 왕복항공권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