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가 되어 보여주는 영상매체가 주가 되고 있다. 하지만 라디오는 특유의 영역을 개척해나가며, 취향에 맞춰 여러 채널을 선택할 수 있고 다른 일을 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이유로 일상생활에 밀접해 있다. 또한 기능이 발전하면서 기존의 라디오가 아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쉽게 청취할 수 있게 되었고, 라디오광고의 중요성도 커졌다.
이에 가산동에 위치한 '행복한소리'는 1년 미만인 신생업체를 위한 라디오 광고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복한소리'는 다양한 사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우녹음, CM송 또는 로고송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방송프로그램의 음원 제작과 회사와 학교를 이미지를 대표하는 사가와 교가도 제작한다. 요즘 라디오에 송출되는 박소현의 대리운전과 배칠수의 꽃배달 CM송도 제작하였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시의 로고송 제작과 선거출마를 위한 로고송을 제작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전문화된 제작과정들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추구하는 본질의 사운드로 표현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연구하여, 보다 클라이언트에게 적합한 라디오광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소리의 박성배 대표이사는 신의진 전국회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KAVA에게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라디오광고 이벤트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검색창에 '행복한소리'를 검색하여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