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림유학이 캐나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해 '캐나다 워홀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는 캐나다 밴쿠버 CCEL어학원과 함께하며 학비 할인은 물론 연수 준비과정에서 개인별 상황에 맞는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본 영어연수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영어, 서비스산업에서의 워홀러 영어과정, 실제 레스토랑 현장실습, 취업 컨설팅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연수를 8주 200만원대로 선보이고 있으며, 기숙사 1개월 등록 시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캐나다 패키지 외에도 필리핀 연계연수 시 CCEL어학원의 수업 시간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기본 과정보다 더 많은 수업 수강이 가능하다.
취업 연계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캐나다 워홀취업패키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인링구아 어학원을 12주 수료한 학생이라면 다운타운 PARQ Vancouver 내 JW 메리어트 호텔 및 카지노로 연계취업을 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월 $3,000(약 250만원) 정도의 급여와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등록을 통해 연수비용 절감은 물론 비자 신청 대행, 항공권 발권 및 해외보험 신청 대행, 기숙사나 홈스테이 알선 및 공항 픽업, 출국 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더드림유학 김샘 원장은 "해외로 출국할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1:1 맞춤컨설팅을 통해 목표에 맞는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고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시행착오를 없애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해당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드림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