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 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 스몰비어 '2도맥주'가 타 맥주 전문점과는 차별화 되는 컨셉과 전문성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2도맥주'는 웨스턴 펍 인테리어로 '우리동네'에서 만나는 특별한 장소 컨셉으로 타 맥주전문점과는 차별점이 있어 런칭 10개월 만에 가맹점 40호점을 돌파한 바 있다.

이에 2도맥주 관계자는 " 2도맥주는 10여년간 정통 웨스턴펍 운영 노하우로 세우게 되었으며, '4P전략'을 통해 창업 가족들에게는 성공이라는 단어를, 고객들에게는 만족이라는 단어를 심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밝혔다.

'2도맥주'의 '4P전략'은 다양한 제품(Product), 1,900원부터 시작하는 동종업계 최저 가격 (Price), 치킨집 많은 동네상권, 유통(Place), 특별한 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맥주가 '우리동네'에 있다는 (Promotion) 전략이다.

이는 2018년에도 지속되는 불경기와 더불어 전년도 대비 16.4% 인상된 인건비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주들이 '동네상권', '소자본창업', '1인창업'에 눈길을 돌리면서 스몰비어 '2도맥주'가 알려져 성공리에 박람회를 마무리 지었다.

현재 2도맥주는 가맹점 계약 시 발생하는 '가맹비', '교육비', '본사 로열티', '광고비'를 평생 무료로 지원해주는 50호점까지 지원하는 7대 창업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본사에서 1: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도맥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