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믹스나인 공식SNS |
'믹스나인'에 이수민의 청순한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이수민은 깔끔한 흰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수민은 흰색 셔츠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카메라 어플을 활용해 고양이 캐릭터로 귀여움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이수민은 JTBC '믹스나인'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소속사 페이브엔터 측은 8일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부상으로 인해 본인과 가족, 의료진, '믹스나인' 제작진 등과 협의를 거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수민은 지난해 지난 31일 서울 한남대교 근처에서 '믹스나인'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앞차와 추돌하면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차량에는 믹스나인 출연 멤버들과 매니저 등 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수민은 자택에서 병원을 오가며 통원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