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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화 풍무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탈 서울' 수요층이 많이 찾아

함나연 2018-01-05 00:00:00

'김포 한화 풍무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탈 서울' 수요층이 많이 찾아

서울지역 아파트 전세 값이 끊임없이 오르면서 서울을 떠나, 경기지역으로 유입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시내 중형 아파트 전세가격이 4억 중반을 돌파하면서 실제로 서울을 벗어나려는 탈 서울현상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서울은 신규 분양이 적은 만큼 전세 값 상승이 이어지는 상태를 유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포 한화 풍무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포 한화건설 풍무꿈에그린'은 서울지역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며 8ㆍ2 대책과 주택담보대출 강화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1천만원 정액제 진행으로 중도금대출 받을 필요가 없으며 입주 전 잔금 납부 70% 방식이라 주택담보대출 이용해 부담을 줄 일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을 떠나 집값이 합리적인 김포ㆍ경기도 지역으로 이주하는 세입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김포시ㆍ경기도 지역으로 전출한 인구는 2017년 기준37만 76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대형교통 개발 호재나 서울 접근성이 좋은 김포ㆍ수도권에 내 집 마련을 하는 수요층이 늘어났다는 결론이다.

2010년 김포시 인구는 약 23만명에서, 2016년 상반기 기준 약 35만 명으로 154%의 증가율을 보이며 한해 평균 약 2만5천 명씩 인구가 급증했다. 비교적 저렴한 집값과 2018년 11월 김포도시철도,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대형교통, 도로망 개통 호재에 힘입어 인구가 꾸준하게 급증하고 있다.

김포시로 유입된 인구 거주지역을 보면 인접권인 서울 강서구, 고양시, 부천시, 인천서구권 지역에서 전세가격 상승에 떠밀려 김포를 찾는 인구가 많아졌다는 것이다. 앞으로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인접한 서울, 인천 등에서의 인구유입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며 김포아파트가 강세를 보일 것 이라는 부동산 전문가 평이다.

한화건설은 당 사업지 인근 2018년11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을 앞두고 최근 16만명 상주인구 유입 중인 마곡지구에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투자자와 실수요자를 겨냥한 행군에 나섰다. '김포 한화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위치한 풍무동은 풍무도시개발 5구역으로 김포 내 도시개발구역 중에서도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구역이다. 서울 마곡지구까지 직선거리로 8.7km에 불과해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고, 여의도역까지는 18.5km로 20분대면 도착 가능하며 올11월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들어서면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하여 강남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 한화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단지 규모는 두 개 블록(1BL, 2BL) 총 1810세대 대단지로 지하 2층, 지상 10~26층, 26개 동으로, 전용면적 84㎡ 1274세대, 101㎡ 461세대, 117㎡ 75세대로 구성됐다. '김포한화유로메트로'단지는 풍부한 교육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무고를 비롯해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풍무 다목적체육관(수영장등), 풍무동 주민센터가 위치했으며, 차량 5분거리에 홈플러스와 CGV, 김포트레더이스가 있어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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