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었지만 불황은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경제가 어려워 전업주부 10명중 9명은 생계를 위해 집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찾고 있다. 또한 직장인들은 본업과 부업을 병행하는 '투잡족'이 유행하고 있다.
한 구인구직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전업주부, 직장인, 대학생, 실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투잡 아이템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할 것인가'에 대한 조사결과가 90%이상이 재택알바를 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을 이용한 부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힘든 노동력이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생활화로 이러한 투잡이나 부업 알바의 형태도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집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그 중에서도 블로그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것이 '김다다블로그'이다.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집이나 카페에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다.
육아맘 김현아씨는 "요즘 같은 시대에 부업은 필수이다. 경력단절로 일자리를 찾기 힘들었는데 집안일과 아이를 돌보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육아맘들에게 재택부업은 더할 나위없는 좋은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다다블로그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물증정 이벤트는 김다다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