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모델이나 아역배우가 아니라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내 아이만을 위한 화보를 촬영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아이들이 어린 시절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스스로 적성을 찾아 아이들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아역배우, 키즈모델을 전문으로 하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는 남효은과 민예린 양이 키즈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신인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남효은 (왼, 10세, 여)와 민예린(오른, 6세, 여)는 2017 한류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 중 이애란의 백세인생 무대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게 되는 등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의 모델활동이 기대되는 바이다.
남효은 양은 평소 피아노를 즐겨 연주에 능하고, 민예린 양은 춤과 노래를 즐기고 사랑하는 아역모델의 끼가 다분한 특징을 지녔다. 두 배우는 이번 첫 촬영에도 이번 키즈화보 촬영장에서 또래답지 않은 차분함을 가지고 성숙한 표정연기를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아역모델의 자질을 보였다. 촬영 후에도 자신의 사진을 직접 확인하는 모습에 관심도와 집중력에도 칭찬을 관계자들이 아끼지 않았다. 현장의 스텝과 이를 지켜본 두 어린이배우의 보호자 들이 성인배우 못지않은 아이들의 표정연기와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감탄하였다는 후문이다.
아역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어린 친구들의 경우 이러한 차분한 느낌을 표현하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두 아역모델의 경우 그 부분을 매우 잘 소화해 주어 기쁘다.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화보촬영 소감을 전했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시크릿쥬쥬 모델선발대회 등 재능이 있는 예비스타를 찾기 위해 오디션 진행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끼와 재능이 있는 키즈 배우들은 현재 진행 중인 신비아파트 모델대회에 참여를 고려해 볼만 하다. 드라마, 영화, 광고, 방송 각 분야의 캐스팅 디렉터가 포진되어 있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에서 다양한 활동의 경험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키즈모델 아역배우 전문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이력과 현장스케치는 상시 오디션 소식과 함께 키아나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