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12월 연말을 시작으로 해가 넘어가는 1월 2월은 결혼예물의 성수기로 불린다. 이는 결혼시즌과 예물세트의 제작기간과 맞물리는 시기로써 봄시즌 결혼식이 많은 기간이 4~5월에 맞추어 2~3개월전에 미리 준비하는 결혼예물의 성수기는 1~2월이 된다. 그리고 많은 종로예물 전문업체들은 이시기에 맞추어 빠르게는 12월부터 본격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신상디자인 출시와 각종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벤트에는 금액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및 특가이벤트가 있으며, 특히 100만원대에서 신부예물세트와 결혼예물커플링을 장만할 수 있는 패키지의 경우는 결혼예물의 거품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영신주얼리 대표는 "영신주얼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는 1부를 비롯하여 1캐럿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며 "또한 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40년 경력의 장인이 운영하는 자체공방을 통하여 자체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결혼예물로써 적합한 퀄리티와 합리적인 금액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신 주얼리는 1978년 런칭되어 종로3가의 본점과 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에 분점이 입점되어 있는 영신주얼리는 자체수입원을 운영함으로써 다이아몬드를 도매시세로 구매할 수 있는 종로예물전문샵이다..
현재 영신주얼리는 웨딩카페 '발품파라'의 인증업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발품파라에서 제공하는 15%쿠폰을 함께 적용받을 수 있다.
영신주얼리는 사전예약을 통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방문 시 고급도자기머그컵을 증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