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KBS 2TV '저글러스'방송 캡쳐 |
지난 12월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 방영된 KBS 2TV '저글러스' 7회 에서 좌윤이(백진희)의 집에 세들어 사는 남치원(최다니엘)의 화장실 수도에 이상이 생겨 치원은 윤이의 집 화장실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다.
이에 황보율(이원근) 이사는 출근한 둘의 같은 샴푸냄새를 맡고 장난을 치면서, 이 내용이 조상무 전무(이하 조전무) 귀에 들어가게 되고, 둘이 같은 집에서 나오는 상황을 보고받게된다.
이에 조전무는 역공의 기회를 잡게 되는데, 이번 화의 샴푸냄새의 샴푸는 '저글러스'를 제작지원 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아쉬세븐'의자회사 '블루밍가든'의 샴푸로 확인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