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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뷰티 브랜드 루시톡(lushtok), 홈페이지 개편으로 고객에게 첫걸음

박태호 2017-12-26 00:00:00

비쥬얼 뷰티 브랜드 루시톡(lushtok), 홈페이지 개편으로 고객에게 첫걸음

비쥬얼 뷰티 브랜드 루시톡(Lushtok)이 국내출시를 위한 첫걸음으로 홈페이지를 개편 중이라고 밝혔다.

나민인터내셔널(대표 민유진)이 선보인 비쥬얼 뷰티 제품인 루시톡(LushTok)은 아이래쉬글루(속눈썹 접착제)와 약 20가지 종류의 아이래쉬(인조속눈썹)을 생산하여, 전량 수출로 일본 내에서 절찬 판매 중인 제품이다.

보다 다양한 국가로의 판매 유통 활성화와 국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루시톡(LushTok)이라는 이름으로 런칭한 뷰티 아이래쉬글루 루시톡(LushTok)은 현재 국내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과 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를 진행 중이다.

루시톡의 아이래쉬글루는 건조되면 투명해지면서 속눈썹을 붙인 티가 나지 않는 클리어 타입과 건조되어도 검은색이 유지되어 아이라인을 깊게 만들어주는 블랙타입의 2가지 아이래쉬글루로 생산된다. 클리어타입은 풍성한 아이라인를 위한 다양한 모양의 아이래쉬(속눈썹)와 함께 제공되는 세트 상품으로 판매 되며 블랙타입은 단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양한 모양과 컨셉의 인조속눈썹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접착제 성분으로 이루어진 루시톡의 아이래쉬(속눈썹) 제품은 클리어 타입의 글루와 함께 판매되는 K라인, M라인의 2가지 아이래쉬 라인이 생산되고 있다.

K라인은 아이래쉬가 조금 더 얇고 자연스러워 붙인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일상생활에 적합한 아이래쉬로서 풍성한 눈매를 위해 다양한 밀도와 V자 컷팅, 눈꼬리 강조 등의 모양을 가진 10종의 아이래쉬로 만들어졌다. M라인은 아이래쉬에 검은색 라인을 가지고 있어 아이라인을 그린듯한 선명한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고객의 특징에 따라 아이라인이 강하거나 화려한 연출이 필요할 경우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각종 SNS채널을 통한 이벤트, 오프라인 상품 판매를 준비중인 루시톡은 새로운 런칭 이벤트와 함께 출시 준비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제품 사양은 루시톡(Lushtok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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