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은 찬바람이 많이 불고 공기가 차기 때문에 피부가 많이 손상되는 시기이다. 겨울이 될수록 어른은 물론 아기 피부의 보습도 정말 중요하다. 자칫 겨울에 아기 피부의 보습을 게을리하면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태열 같은 증상을 보이기 마련이다.
따라서 최근엔 조금 더 강한 보습력을 가진 아기보습크림, 유아보습크림, 침독크림을 찾는 엄마들이 늘고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온 트루디 수분크림은 이러한 엄마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제품이다.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트루디는 70년의 역사를 가지며, 이탈리아내의 병원과 약국에서 판매되는 유아보습크림이다.
특히 이탈리아 트루디 수분크림은 이탈리아에서 100% 제조가 되어 국내에 수입이 되는 제품이다. 그 성분은 이탈리아 꿀과 시어버터가 주원료라 엄마들 사이에서 꿀향 보습크림, 순한 아기보습크림으로 불린다.
한 맘스블로그 운영자는 "트루디 수분크림은 일반적인 수분크림과 달리 조금 무거운 제형으로 아기의 피부에 발라두면 보습력이 오래가서, 몇 시간마다 수분크림을 번갈아 발라주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과 보습기능이 마음에 든다"며 트루디수분크림 사용소감을 전했다.
트루디 관계자는 "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아이들의 피부 건조함을 극복하기 위해 꼭 목욕 후 바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봐야 할 것은 보습의 강함인데 트루디 수분크림은 보습력과 향에 있어서 만큼은 자부한다"라고 트루디의 품질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