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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파크시티', 숲세권・역세권 입지 조성・・・2차 조합원 모집한다

함나연 2017-12-21 00:00:00

'상암DMC파크시티', 숲세권・역세권 입지 조성・・・2차 조합원 모집한다

최근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숲세권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트리플 역세권에 입지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상암DMC파크시티'가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지 인근 도보권으로 불광천과 매봉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105만 평의 월드컵공원과 난지한강공원과 망원한강공원, 하늘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숲세권 주거지를 찾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편리한 교통 여건도 특징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가좌역이 위치해 있어 경의선을 이용해 일산, 파주, 문산, 용산, 왕십리 등 서울 주요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6호선과 공항철도 등으로 환승하기 편리해 인근 도시와의 연계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광역 도로망이 구축되어 있어 차량 이동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순환로와 통일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구축하고 있어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여기에 교통관련 개발호재가 예정돼 교통망이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진행되면 부천과 강서 등을 가로지르는 광역 교통망이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진행 중인 월드컵대교 공사가 완공되면 여의도와 마곡지구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한층 더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월드컵대교가 개통되면 성산대교 인근의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탄탄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조성돼 있다. 첨단IT산업체와 미디어 산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인접해 있어 근무인구 등의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조성된 생활 인프라와 학군이 풍부해 향후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 및 통학도 예상되고 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제일 성모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 및 다양한 쇼핑시설, 문화시설 등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화여대와 서강대, 명지대 등 대학교가 사업지 인근으로 위치해 있다.

한편 상암DMC파크시티는 서울시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원으로 45m², 59m², 84m²등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 6개 단지 314(예정)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친 상태이며,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상암DMC파크시티 관계자는 "사업지 인근으로 풍부한 녹지 환경과 교통 여건이 마련되어 있어 향후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측된다"고 말하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학군이 조성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수요층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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