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 1위가 바로 액체나 폼 형태의 '손 세정제'였다.

메르스 사태 이후로 여러 전염병이나 감염병 등의 질병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질병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손 씻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손은 신체에서 가장 외부와 접촉이 많은 부위로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해서 손을 씻게 되면 세균을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 면역력 향상이나 감염병 등의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바른 손 씻기로 예방할 수 있는 주요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A형간염,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다.

손을 씻어야 할 때는 식사 전이나 요리 전, 외출 후, 화장실에 다녀온 후, 상처를 치료하기 전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손은 하루에 8번 이상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다. 손을 자주 씻어주는 습관만으로도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그냥 손 세정제를 쓰기보다는 살균력이 좋은 손 세정제를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스킨멜로우 핸드워시는 국가공인검사기관에서 살균력 시험 결과 녹농균과 대장균에 대해 99% 살균력을 인증 받아, 이와 같은 손 세정제로써의 조건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손 세정제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인공향료 및 인공색소 등의 유해성분이 없는 제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피부 자극이 적은 제품인지 잘 알아봐야 한다. 스킨멜로우 유아 손세정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 MIT 등 논란이 되는 유해성분은 모두 배제하고,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안심 성분만을 사용했다. 또, 사과주스에서 추출한 애플워시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애플워시 계면활성제는 화학계면활성제와 달리 자연분해율이 높아서 피부 잔존 걱정이 없고, 피부 자극도 없다.

또,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피부자극테스트 결과 자극도 0.00으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들도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손을 씻을 수 있다.

또한, 스킨멜로우 핸드워시는 거품 타입의 손 세정제이기 때문에 한두 번의 펌핑만으로도 부드러운 손 씻기가 가능하다. 핸드워시는 세균 살균력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KCL에서 30초 세정 시험을 한 결과, 대장균과 녹농균이 99.9% 살균된다는 인증을 받았다.

스킨멜로우 측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스킨멜로우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