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음식을 먹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면 좋은 몸매를 가질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나친 다이어트는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닌 오히려 해치는 경우가 있다. 무작정 굶는다고 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식단을 관리하면서 운동을 같이 해야 건강도 챙기고 몸매도 챙길 수가 있다.
이처럼 운동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꾸준히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운동 스케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전문 트레이너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퍼스널 트레이닝을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외부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헬스장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뿐 아니라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충남 천안에 있는 '미녀와 야수짐'은 전문적인 강사들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서 몸매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 최신 헬스기구들이 비치되어 있고,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강사진들은 단국대, 경희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포츠의학, 운동처방재활 등의 전공으로 풍부한 전문지식으로 회원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녀와 야수짐 관계자는 "몸매관리와 다이어트는 굶는다고 되는 것이 아닌 식단관리와 충분하고 적절한 운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최신 시설과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몸매관리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미녀와 야수짐은 최근 2호점인 불당점을 오픈하여, 오픈 기념으로 12월 중 연회비 30만원 초특가 행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