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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무렵` 까불이와 강하늘, 공효진 죽음의 범인? 변소장이 알고있다? 인물관계도+촬영지 관심

조재성 2019-10-02 00:00:00

`동백꽃 필무렵` 까불이와 강하늘, 공효진 죽음의 범인? 변소장이 알고있다? 인물관계도+촬영지 관심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의 정체에 대해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시청자들은 까불이의 정체에 대해 "까불이는 두 명이다. 흥식이와 흥식이 아버지", "동백꽃 필무렵 인물관계도를 보면 떡집 남편이 의심된다", "변소장이 뭔가 알고 있다" 등 `동백꽃 필무렵` 까불이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내고 있다.  

`동백꽃 필무렵`에서 까불이는 공효진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까불이가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까불이가 공효진을 살해했을 수도 있다고 예측되고 있다.  

또한 `동백꽃 필무렵`의 까불이가 강하늘이 아는 사람일 것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불이의 낙서를 본 강하늘이 어떤 남성을 향해 "가만히 있지 말고 도와주던가"라고 말하며 까불이가 라이터로 낙서를 그을리게끔 하는 모습이 나온다.  

`동백꽃 필 무렵`의 결말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줄거리에 시청자들은 `동백꽃 필무렵` 하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한편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의 촬영지는 포항 구룡포의 일본 가옥 거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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