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밀라 출신인 한초임이 근황을 보인 가운데 한초임이 일상에서도 섹시함을 감추지 못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초임은 일상에서도 섹시한 메이크업과 노출이 살짝 있는 섹시한 의상으로 많은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초임은 올해 나이 30세로 그룹 카밀라의 리드보컬이었다.
한초임은 지난 1월 15일 개최된 '제28회' 하이원 사울가요대상'에서 누드톤 보디수트에 시스루 드레스로 노출이 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당시 한초임은 섹시한 몸매뿐 아니라 자력 갱생돌이라는 점도 주목받았다.
한초임은 카밀라로 활동했던 시절 매니저도, 코디네이터도, 메이크업 아티스트, SNS 관리자도 없어 멤버들과 업무를 분담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는 "카밀라 한초임이 방송국 복도에서 자신들의 홍보용 CD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고 있더라"는 목격담이 있었다.
한초임은 카밀라 활동 당시 데뷔 앨범을 전체적으로 개입해 완성했으며 매니지먼트 및 A&R은 물론, 프로듀싱과 안무까지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