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전문 쇼핑몰 순수애에서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히비스커스차, 해죽순차 등 티백 신상품 16종을 출시했다.
'신에게 바치는 꽃' 으로도 불리는 히비스커스는 고대 이집트 미(美)의 신 'Hibis'와 그리스어로 '닮다' 라는 의미를 가진 'isco' 의 합성어로 여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도 알려져 있다. 맛은 신맛이 대부분 느껴지며 하루를 가볍고 산뜻하게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차 이기도 하다.
'해죽순' 은 미얀마 등 열대지방의 청정 갯벌에서 자라나는 야자수 나무의 꽃대로 순수애에서는 이를 한번 더 로스팅하여 더욱 깊은 맛의 해죽순차를 즐길 수 있다. 한 제품 당 30개의 티백이 들어가 있으며 해죽순의 향긋한 향과 맛을 동시에 느끼기 좋다.
순수애 조경민 본부장은 " 요즘처럼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차 한잔으로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 평소 그냥 먹기엔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식품들도 티백을 통해 음용하게 되면 조금더 수월하게 드실 수 있다. 건강과 행복을 한번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수애 티백 관련 이벤트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