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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식장 리움하우스웨딩, 토탈 웨딩패키지 이벤트 실시

박태호 2017-12-13 00:00:00

인천예식장 리움하우스웨딩, 토탈 웨딩패키지 이벤트 실시

인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유공원 자락에 위치한 인천웨딩홀 리움하우스웨딩은 2018년 잔여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2018년 잔여석 이벤트인 '리움웨딩홀 토탈패키지'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신부(선착순 50쌍)에 한해 진행되며, 홀부터 스드메까지 한 번에 예약이 가능하다. 드레스는 주미연 웨딩, 차지연 웨딩, 라렌드블랑 중 한 곳을 택할 수 있으며, 스튜디오는 인천 오감 스튜디오와 인천 원규 스튜디오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계약 시 재즈, 뮤지컬, 풍선 이벤트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한 추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7년 12월과 2018년 1월, 2월 리움 홀 예식 진행 예정자로 보증인원 100명 이상 일시 리움 홀 대관료와 플라워 데코를 50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리움하우스웨딩은 해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야외 결혼식, 나이트 웨딩, 뒤풀이 등 다양한 형태의 예식은 물론, 실내 예식 공간도 함께 보유하고 있는 하우스웨딩 장소이다. 더불어 인천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한편, 인천 예식장 리움하우스웨딩 관계자는 "인천항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권과 타 예식장에 비해 층고가 높고, 3시간의 넉넉한 예식 시간과 전문 셰프가 만든 50여 가지의 뷔페 메뉴 및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예식 형태 및 피로연 장소로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문의는 리움하우스웨딩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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