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디자인 가구 바이리네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 공식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이리네는 대표 제품인 가죽소파 '반트'를 비롯 패브릭소파, 테이블, 1인 체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 중 소파 '타임'과 테이블 '누벨'은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공개하는 신제품이다.
또한 바이리네 부스를 방문하여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관람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드니 리클라이너 소파'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이리네 관계자는 "홈테이블데코페어를 통해 좀 더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특별 할인행사를 비롯해 현장 이벤트를 통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