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컨셉으로 데뷔하여 현재 '쉽지 않아'라는 곡으로 활동 중인 신인 걸그룹 '원앤비'의 멤버 하정이 원앤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수의 상장과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 상장과 트로피들은 모두 하정이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탔던 금상, 대상, 특상 등 상위권의 트로피들로, 하정은 발레포즈로 2016년에 세계적인 사진행사 베스트퍼레이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 하정은 발레로 다져진 극세사 몸매로 38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원앤비는 오는 26일 '다시, 겨울' 싱글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