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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퀸 원앤비 하정 "발레 전공 당시 유망주" 트로피를 공개

박태호 2017-12-13 00:00:00

호러퀸 원앤비 하정 발레 전공 당시  유망주 트로피를 공개

호러 컨셉으로 데뷔하여 현재 '쉽지 않아'라는 곡으로 활동 중인 신인 걸그룹 '원앤비'의 멤버 하정이 원앤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수의 상장과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 상장과 트로피들은 모두 하정이 발레를 전공하던 시절 탔던 금상, 대상, 특상 등 상위권의 트로피들로, 하정은 발레포즈로 2016년에 세계적인 사진행사 베스트퍼레이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 하정은 발레로 다져진 극세사 몸매로 38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원앤비는 오는 26일 '다시, 겨울' 싱글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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