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아로마 전문 브랜드 아틸라(ATILá)에서 피부 자극 없는 풍성한 식물성 오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고, 촉촉한 마무리 감을 선사하는 바디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자연주의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아틸라가 샴푸, 트리트먼드와 더불어 이번에 출시한 바디관리 제품은 올레인산이 다량 함유된 동백오일이 피부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다양한 식물추출물이 유수분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주고, 발림성이 우수하여 피부탄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동백오일과 홍삼추출물 등 풍부한 식물영양소가 함유된 '아틸라 닥터컨트롤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은 겨울철 건조하고, 미세먼지 등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여 청량감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적이다.

㈜아틸라의 최원석 대표는 "주요 면세점 및 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 고급호텔, 골프장, 약국 등 100여곳의 오프라인 판매채널과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갤러리, 잠실에 위치한 감성을 키워주는 취미미술 전문 교육기관인 도도한화실에서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 중국, 일본, 싱가포드의 대도시와 미국 등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에 주력해왔고 현재는 아시아를 비롯한 러시아에서도 수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아틸라 화장품의 모든 라인은 본사 직영몰과 갤러리아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아틸라는 동백오일을 기반으로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피부를 환하고 맑게 만드는데 도움 주는 자연주의 브랜드로, 천연비누를 직접 제조한 '아틸라 네이처'와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리뉴얼된 캔들, 디퓨저, 섬유향수 등 향기 브랜드 '아틸라 아로마'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