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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남편 누구? 신인 때 대종상 최초로 한 것에 '깜짝' 결혼 후에도 비주얼 '갑'

조재성 2019-09-30 00:00:00

최희서 남편 누구? 신인 때 대종상 최초로 한 것에 '깜짝' 결혼 후에도 비주얼 '갑'
(사진출처=ⓒ최희서 인스타그램)

배우 최희서가 최근 결혼하면서 품절녀 대란에 선 가운데 최희서의 과거 이력이 주목되고 있다.  

최희서는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청룡영화상 등 8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어 2018년에도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해 3개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아 총 11개의 신인상을 거머줬다.  

최희서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의 쿠미 역으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했으며 영화 '박열'에서도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진짜 일본인과 같은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최희서는 지난 9월 28일에 결혼했으며 남편은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알려졌다.  

최희서는 결혼 후에도 계속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작성해나가고 있다. 최희서는 최근 영화 '아워 바디'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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