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자신의 딸과 함께 다정한 일상을 보여줘 주목되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딸과의 일상을 자주 올리며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윤지는 과거 자신의 딸과 수족관에 방문한 모습을 보였다. 이윤지의 딸 라니는 물고기 인형 옷을 입고 앙증맞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진짜 천사다 천사", "이윤지 딸이 엄마랑 판박이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올해 5살이 된 딸 라니 양이 영화를 보고 자신에게 한 말을 토로했다.
이윤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라니가 영화 '알라딘'을 본 뒤 "엄마가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윤지는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14년 9월 10년 지기였던 남편과 결혼했다. 이윤지의 남편의 나이는 39세로 직업은 치과의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