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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 물고기 인형옷 차림에 '진짜 천사다' 영화 보고 한 말에 '깜짝'

조재성 2019-09-30 00:00:00

이윤지 딸 라니, 물고기 인형옷 차림에 '진짜 천사다' 영화 보고 한 말에 '깜짝'
(사진출처=ⓒ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가 자신의 딸과 함께 다정한 일상을 보여줘 주목되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딸과의 일상을 자주 올리며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윤지는 과거 자신의 딸과 수족관에 방문한 모습을 보였다. 이윤지의 딸 라니는 물고기 인형 옷을 입고 앙증맞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진짜 천사다 천사", "이윤지 딸이 엄마랑 판박이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올해 5살이 된 딸 라니 양이 영화를 보고 자신에게 한 말을 토로했다.  

이윤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라니가 영화 '알라딘'을 본 뒤 "엄마가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윤지는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14년 9월 10년 지기였던 남편과 결혼했다. 이윤지의 남편의 나이는 39세로 직업은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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