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 식기세척 문제점, 아이퓨어(주) 실시간 CCTV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유치원의 영유아들은 대부분 가방에 사용 식판을 넣어 다닌다. 그 과정에서 위생적인 문제가 발생하게된다. 매일 세척할 수 없는 가방에는 음식물의 잔여가 묻어 유해 세균이 발생 되며, 고무패킹 사이에 세척이 되지 않는 부분은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는 매우 좋지 않다. 자가 세척을 해주는 일부 어린이집 유치원도 조리사, 영양사들에게 식판세척은 추가적인 업무로 통해 효율이 낮아 전문성이 떨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지적한 어린이 식판세척 전문 기업 아이퓨어(주)는 세척, 소독에 필요한 기계를 갖추고 교육받은 전문 인력들이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값싸고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아닌 1종세제, 국내산 스텐식판과 특허 받은 정품 에디슨 젓가락을 사용하고 세척에 필요한 기타 부자재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cctv를 통해 세척실을 직접 보실 수 있으며 cctv자료는 약 30일 분량(녹화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까지 자동 기록되며 정확한 공정과 약속한 사용 제품 사용하는지 등 실시간 또는 기록 검색까지 가능하다.
아이퓨어(주) 김진호,강상식 공동 대표는 "위생적이고 신뢰있는 식판 세척 업체를 지향하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항상 힘을 쓰고 있다. 운영비의 대부분이 인건비로 지출되기 때문에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일거리 창출을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가는 준비 또한 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고객들의 식판 위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리며 현재 수도권 고객망 확대를 위하여 수도권 지역 지사장님들도 모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이퓨어(주)는 서울 인천 부천 시흥 안산 등 이외 수도권 전지역에 식판 세척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이퓨어(주)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