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 출원된 코스포유 치즈모공팩 [사진제공: 코스포유]

㈜코스포유는 최근 중국 수출 계약 이후 여러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 오고 있다. 국내 온라인에서 알려지고 있는 치즈모공팩이 지난 5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D면세점에 입점 되면서 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했다.

코스포유 치즈모공팩은 치즈를 만들 때처럼 우유단백질, 락토바실러스, 소금 등 차별화된 제조 방식으로 특화된 비누 모공팩이다. 영양 가득 성분들이 쭉쭉 늘어나는 미세한 거품에 녹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각질 등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고 적절한 수분과 영양공급으로 피부를 정돈하여 뽀얗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화장품 연구원 출신 코스포유 김태형 대표이사가 몇 개월간 연구 개발한 특별 레시피와치즈 모양 비누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 했다.

치즈모공팩을 접해본 고객들은 치즈 모양의 디자인과 쭉쭉 늘어나는 풍성한 거품의 재미와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국제접촉피부염 연구회 (International Contact Dermatitis Research Group: ICDRG)의기준에 따른 피부 첩포시험 (Patch Test) 결과 평균 피부반응도는 0.00 무자극으로 판정하여 온 가족 모든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일본 브랜드 이온(AEON)몰에서 열린 코스메틱 페어에서 뷰티스카이2 톤업크림 부문 엄지템 '듀얼 퍼포먼스 크림'이 이틀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 되어 동남아시아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재 확인하며 베트남 총판 계약을 성사시켰다.

코스포유 홈페이지에서는 전 제품 세일 중으로 '치즈모공팩' 구입하면 클렌징 버블망 증정 및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