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엘레니어] |
유모차 브랜드 엘레니어(elenire)가 올 12월 전국 대도시에서 개최되는 베페에 참여해 한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하고, 같은 기간 광주에서 열리는 'MBC 베이비페어'에도 참가한다.
이어 8~10일과 15~17일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베이비 키즈페어'에 6일에 걸쳐 참가한다. 21~24일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경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마지막으로 28~31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 MBC 베이비페어'까지 전국 도시에서 고객을 만날 계획이다.
엘레니어는 수입브랜드 못지않은 제품 경쟁력과 실용적인 유모차로 유아용품 시장을 주도하며 2017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엘레니어 대표 유모차 '세스토라이트 블랙에디션', 실용적인 절충형 유모차 '윙스플러스 포롤링',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S 샤이닝에디션',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S 블랙에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최다 매출을 기록 중인 휴대용 유모차 '세스토라이트 블랙에디션'이 단연 인기다. 친환경 원단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접목해 만족도가 높다. 기내반입 유모차로 간편하게 원터치 폴딩할 수 있고, 소프트 드라이빙 시스템으로 부드러운 핸들링을 느낄 수 있다.
북유럽 스타일의 절충형 유모차로 올가을 출시와 함께 인기몰이 중인 '윙스플러스 포롤링'도 주목할 만하다. 4바퀴 모두 360도 회전되어 양대면 시에도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다. 헤드레스트가 높아 키 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크라운S 블랙에디션은' 신생아에 가장 적합한 유모차로 최상의 안정성을 갖췄다. 블랙 프레임과 멜란지 원단으로 디자인성은 높이고, 네바퀴 독립 서스펜션으로 흔들림 증후군을 예방한다.
송민재 엘레니어 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올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좋은 혜택으로 선보이려고 한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 엘레니어만의 가치를 알리고, 제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유모차 제품 구매 시 현장 할인과 함께 유모차 관련 주요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후기 작성자에게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까지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