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아로마 전문 아틸라(대표 최원석)가 부드러운 각질관리로 피부결을 개선해주는 필링젤을 출시했다.

동백오일이 함유된 면세점입점 브랜드로 잘 알려진 아틸라가 클렌징폼, 클렌징오일과 더불어 이번에 출시한 필링젤은 홍삼추출물과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서, 스트레스와 미세먼지 등 자극부터으로 지친 피부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꼼곰하게 제거하여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아틸라 UV컨트롤 선블럭과 비비크림'은 자외선 차단 제품 문제인 백탁현상(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것)은 물론 끈적임과 번들거림까지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보습력을 높여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하고, 피부탄력과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을 준다.

㈜아틸라의 최원석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인 신세계면세점 및 현대백화점과 호텔, 골프장, 약국 등 100여곳의 판매채널과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갤러리, 잠실에 위치한 감성미술 작가주의 교육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도한화실에서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틸라는 지난해부터 중국의 북경, 상해, 청도 등 10여곳 대도시와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권에 진출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으로부터 수출문의를 받고 있다.

아틸라 화장품의 모든 라인은 본사 직영몰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아틸라는 동백오일을 기반으로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피부를 환하고 맑게 만드는데 도움 주는 자연주의 브랜드로, 천연비누를 직접 제조한 '아틸라 네이처 클렌징바'와 캔들, 디퓨저, 섬유향수 등 향기 브랜드 '아틸라 아로마'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