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워시 전문기업 ㈜히즈클린(대표 조영진)은 연말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히즈클린 포맨과 히즈클린 포우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히즈클린은 지난 2007년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포맨'과 여성청결제 '히즈클린 포우먼'을 출시했으며, 해당 제품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11번가에서만 1만개 이상이 판매돼 '11번가 히트상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업체측은 이에 2017년 연말을 맞이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정상가 3만4천원인 제품을 23% 할인이 적용된 2만71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히즈클린 조영진 대표는 "올 한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2018년 초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현재 일본, 싱가폴, 러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 여러나라에서 전략적 수출제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히즈클린의 남녀청결제는 화장품 유해성분에 의한 경피독(經皮毒)이 이슈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 안전성을 대거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피부과학 연구소(KDRI) 임상시험을 거쳤고, 미국 뉴욕소재 Ethox 연구소에서도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남성청결제로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OTC(over-the-counter)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EWG에도 그린 등급으로 등록되어있다.
EWG 그린등급은 미국 시민 환경단체인 EWG의 화장품 안전지수 기준으로 가장 안전한 성분을 지닌 제품에 주어진다는 점에서 히즈클린 제품의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구입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히즈클린 공식몰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