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에 `헉` 최영완 남편 손남목과 데이트? 사실은..

강예빈, 육감적인 비키니 몸매에 `헉` 최영완 남편 손남목과 데이트? 사실은..

조재성 2019-09-25 00:00:00

강예빈이 자신의 근황에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격한 환호를 받았다.

강예빈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다", "와 몸매 장난 아니다", "역시 강예빈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올해 나이 37세로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인스타그램 마켓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TV조선 `얼마예요`에서 최영완의 남편 손남목과의 관계를 이야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예빈은 "손남목과 앞으로 발리를 같이 가기로 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데이트를 몇 번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예빈은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선물을 자주 한다. 그리고 가방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손남목은 "강예빈이 말하는 데이트는 표현성 데이트"라며 "가방은 회사에서 협찬이 들어와 배우들 몇 명에게 나눠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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