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효성주얼리시티, '블랙프라이데이' 특전을 선보인 테라주얼리

함나연 2017-11-22 00:00:00

효성주얼리시티, '블랙프라이데이' 특전을 선보인 테라주얼리

오는 주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종로예물 최대집결지 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에 입점되어 있는 테라주얼리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 특전 이벤트 진행을 발표했다.

이시기에는 많은 해외직구족들의 관심이 모아지는만큼 국내 많은 업체들도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다양한 특전 이벤트를 발빠르게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주로 가전 관련해 특전을 선보였던 국내의 기존 행사들었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리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하여 수많은 업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결혼예물 업계로써는 효성주얼리시티의 오랜 터줏대감 테라주얼리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특전이벤트 시행을 결정하였으며 소식을 접한 많은 예비신랑신부들의 테라주얼리로의 사전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오는 11월 25일 테라주얼리 방문사전예약한 예비신부 서은화(청주강서동.32)씨는 "효성주얼리시티가 종로예물투어로 필수코스라고 불리울만큼 유명한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다만 지방에서 올라가는만큼 투어할 시간은 한정적인데 업체가 너무 많아 고심한 중에 테라주얼리 특전을 보고서는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방문예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테라주얼리 관계자는 "상시 이벤트를 통하여 고퀄리티의 결혼예물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기로 알려진 만큼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하여 1캐럿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다이아몬드 대량보유를 통해 보다 높은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또한 기존이벤트와 차별화를 두어 예약방문시 고급머그컵세트 무료증정 및 전 사은품을 14k 본품으로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특전한정으로 우신정품3부다이아몬드를 포함한 신부예물세트와 결혼예물커플링 160만원 패키지를 함께 준비하였다"라고 전했다.

영신주얼리, 디아나주얼리, G1다이아몬드와 함께 웨딩카페 "발품파라"의 인증업체로 활동하고 있는 테라주얼리는 효성주얼리시티 지하1층 단독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