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곡 feel special 앨범 티저가 공개되면서 트와이스 무대와 멤버별 스타일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트와이스 컴백 날짜(컴백일)은 2019년 9월 23일 오후 6시다. 트와이스 '필스페셜' 완전체 티저는 멤버들의 블링블링한 가을 무드를 전했다. 긴머리와 레이어드컷 등으로 브라운 계열 염색을 시도한 멤버 지효, 미나, 채영, 나연을 비롯해 애쉬 카키로 신비로움 느낌을 자아내는 트와이스 막내 쯔위, 히메컷으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모모는 뱅으로 자른 앞머리를 선보였다. 중단발을 유지하던 정연은 '숏컷장인'답게 짧은 머리로 돌아왔다. 멤버 사나는 방탄 지민과 설리, 태연이 거쳐간 애쉬계열 핑크색 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하얀 피부가 인상적인 멤버 다현은 밝은 피부톤과 잘어울리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아이돌 금발 장인으로 불리는 태연, 레드벨벳 예리를 비롯해 설리 등 금발 탈색 머리로 파격 변신한 스타들 누가 있을까?
'악플의밤'과 '고블린'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설리는 핑크색 염색을 하며 눈길을 보았다. 이내 탈색 물이 빠지기 시작해 백금발에 가까운 스타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솔로활동을 하는 가수 청하는 'Snapping(스내핑)'으로 컴백하며 브라운 컬러나 흑발에서 금발로 돌아왔다. 긴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Chica(치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보였다. '원더걸스'로 데뷔해 솔로로 고공행진하는 선미 역시 '날라리'라는 자작곡으로 금발에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오묘한 메이크업과 비비드한 컬러의 무대의상을 소화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배우 한예슬 역시 파격 금발로 여신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태연은 탈색머리가 착붙이다. 새하얀 피부톤과 어울리는 금발로 양갈래 머리나 웨이브펌, 단발머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비긴어게인'에 출연해 가창실력을 다시금 인정받은 태연은 앞머리 뱅스타일로 자른 뒤 일명 똥머리라 불리는 묶음머리를 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금발하면 빼놓을 수 없는 SM엔터테인먼트 여자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예리 역시 '음파음파'로 활동을 시작하며 금발머리로 돌아왔다. 배우 하연수와 닮은 꼬부기같은 귀여운 외모와 노란색 탈색머리는 찰떡이다. 트와이스 다현 역시 두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흰 피부를 자랑한다. 오렌지 컬러부터 녹색, 파란색 등 다현은 안해본 머리색이 없을 정도다. '뿜뿜'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모모랜드의 주이 역시 화려한 금발 컬러가 원래 머리색인양 잘 어울린다. 최근 녹색으로 머리색을 바꾼 '볼빨간 사춘기' 보컬 안지영 역시 금발장인이다.
더티블론드 에쉬그레이 등 다양한 금발 종류를 소화한 남자 탈색 염색 머리도 시선을 끈다. 트와이스 지효와 공식 열애설을 인정한 가수 강다니엘은 귀여운 토끼이빨과 어울리는 금발머리가 찰떡이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휴가 중 금발머리를 한 채 낚시를 하는 사진을 공식 SNS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 중인 기안84는 지난해 모델 한혜진과 미장원에 들러 금발로 탈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는 셀프 탈색하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와 출연진인 박나래, 성훈, 이시언을 경악케 했다. 눈썹과 머리카락에 탈색약을 도포한 뒤 샤워기를 이용해 그대로 얼굴까지 씻어내는 모습은 웃음을 선사했다.
박용호 아나운서 "둘째 아들 4개월간 실어증"
팽현숙 "최양락, 딸 낳고 울어…나 몰래 묶었다"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경부·호남 등 이영자 맛집 리스트 모음
[지방쓰는법] 매회 소각하는 제사방, ‘현고학생부군신위’만 작성해도 OK? 원칙은
설연휴 고속도로·터널 통행료 면제 어디? 하이패스 미납 조회방법까지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 하는 법 전입신고 먼저 진행해야 "필요서류 있으면 인터넷도 가능"
[재테크 꿀팁] 목돈 모으는 방법 "주식 사는법"...2020년 증시개장시간과 휴장일은?
2020년 새해 인사말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경자년 쥐 일러스트 새해 이미지도 인기
2020 한국사 시험일정 제46회 접수기간은 언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유효기간 잘 계산해야
[12월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휴일은 언제?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쉬는 날 '혼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