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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화장품 미하이스35(mihys35), 아기비누 "포레 드 파타 (FORET DE PATA)" 출시기념 1+1이벤트 실시

함나연 2017-11-17 00:00:00

 '고급 지방산 베이스에 각종 보습성분을 가득 담은 아기 비누'
아기 화장품 미하이스35(mihys35), 아기비누 포레 드 파타 (FORET DE PATA) 출시기념 1+1이벤트 실시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업체 리노아(LINOA)는 자사 아기 화장품 브랜드인 미하이스35(mihys35)의 신제품인 아기비누 "포레 드 파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기화장품 미하이스35의 관계자는 "가장 큰 특징은 안전한 성분과 보습력으로 거품을 내는 계면활성제는 합성이 아닌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민감한 영유아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공향료, 인공경화제,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방부제는 들어 있지 않아 자연유래 100%에 가까운 성분을 자랑하며 이 중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아보카도오일, 쉐어버터는 영국 KERFOOT 유기농 인증을 받은 성분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세정 후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보습성분을 함유시켜 특히 비누임에도 보습제에 많이 함유되는 히알루론산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으로 피부에도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긴다고 알려져있는 보습성분이며 이러한 보습성분들로 인해 세정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을 유지시켜준다"라며 "그 외에도 거품력 강화 공법을 통해 소량의 사용에도 생크림 같은 거품을 만들 수 있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바오밥나무 모양을 적용해 목욕중에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제품을 설명했다.

한편, 기존 제품들과 함께 한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기 화장품 미하이스35의 아기비누 '포레 드 파타'는 미하이스35 공식몰에서 출시 기념으로 1+1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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