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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훼이 실력 논란 딛고 '우뚝' 윤훼이 소속사 사장님이 스윙스? 독보적인 음색으로 우승후보까지

신빛나라 2019-09-06 00:00:00

윤훼이 실력 논란 딛고 '우뚝' 윤훼이 소속사 사장님이 스윙스? 독보적인 음색으로 우승후보까지
▲래퍼 윤훼이 (사진=ⓒ 윤훼이 인스타그램)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8'에서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래퍼 윤훼이가 화제다.

 

오늘(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크루들의 디스배틀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큰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상대팀으로부터 마지막까지 지목받지 못한 윤훼이. 윤훼이는 본선 1차 무대에서 가사를 까먹고 실수해 무대를 채우지 못했으나, 프로듀서 매드클라운이 유일하게 합격을 안겨 특혜 논란을 받으며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윤훼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랩실력을 선보이며 매 무대때마다 놀라운 실력을 보이며 우승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윤훼이는 스윙스의 3번째 소속사인 힙합 레이블 위더플럭 소속 가수로 윤훼이 나이는 1995년 생으로 올해 2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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