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오 슈퍼푸드가 자연 그대로의 원료를 담아 만들어 낸 '팔레오 노니'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슈퍼푸드로 알려지고 있는 노니는 하와이에서 유래 된 식품으로 과거 동의보감에서는 해파극 또는 파극천이라고 표기되어 있을 정도로 과거부터 인정받아온 식품이다.
주요 영양성분으로는 안트라퀴논과 세로토닌,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러한 영양소 때문에 원주민들의 민간요법으로도 사용된 바 있다.
최근에는 노니의 영양성분 등이 TV방송과 SNS에 채널에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할리우드 셀레브리티들의 건강 아이템 중 하나로 소개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찾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
햄프씨드, 비타민나무, 사차인치 등 다양한 슈퍼푸드로 알려지고 있는 팔레오의 관계자는 많은 제품들 중에서 원료부터 생산까지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팔레오 노니'는 인터넷과 백화점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15일 NS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