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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비앙, 건조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멀티밤, "시어버터콕밤" 출시

함나연 2017-11-15 00:00:00

아르비앙, 건조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멀티밤, 시어버터콕밤 출시

아르비앙이 건조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멀티밤, '시어버터콕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뭇잎사귀가 말라갈정도로 공기 중에 수분감이 없어지는 가을의 막바지다. 이제 곧 겨울이 오면 피부의 수난시대가 시작된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피곤함과 감기는 물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때쯤이면 적극적인 피부의 보습관리가 필요하다. 건조한 피부를 위해 하루 1.5리터 이상의 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아무리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더라도 샤워시 문질러 밀어내는 것은 피한다. 샤워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 수분보호막을 씌운다.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다면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주고, 피부 갈라짐, 가려움이 심한 곳은 연고, 크림등으로 케어를 해준다.

하지만 크림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피부당김이나, 가려움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길을 걷거나, 잠을 잘 때나 어깨, 등, 엉덩이, 무릎등을 긁고 심한경우 숙면을 못 취하는 경우도 생긴다.

아르비앙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피부가 심하게 건조한 엉덩이, 무릎, 팔꿈치 등을 케어할 수 있는 고보습 멀티밤 '시어버터콕밤'을 출시하였다. 시어버터콕밤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수분이 부족한 피부층에 수분을 보충해 준다. 또한 시어버터, 달맞이꽃오일 등의 천연성분이 97%로 함유되어 있다.

피부에 해로운 화학방부제 등 5가지 유해성분이 없어 아기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천연성분의 고보습 시어버터 성분이 침독으로 빨간 아기볼이나 갈라진 발 뒤꿈치, 팔꿈치 등에도 도움이 된다.

고보습 제품 아르비앙 시어버터콕밤은 아르비앙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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