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 중 6개월간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으로 용인시가 선정됐는데, 용인시의 미분양 물량 감소량은 5,285가구에서 3,000가구가 넘게 감소한 2,267가구로 나타났으며 3,000가구가 넘게 미분양 물량 감소가 일어난 지역은 전국에서 용인시가 유일하다.

용인시 성복동에 조성된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가 회사 보유분의 미분양 물량을 특별할인가로 분양 중이다.

중·대형 평수를 보유하고 있는 용인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134m², 153m², 157m², 167m², 179m²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이고 있으며 총 5개 단지 3,65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에 조성되어 역세권의 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생활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상된다.

오피스 밀집지역인 서울로의 접근이 원활한 신분당선 성복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는 약 20분, 판교는 약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도 가까워 광역이동에 용이하며 광역버스 또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동국대 분당한방병원과 아주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의료시설과 분당 롯데백화점, 판교 현대백화점 등 쇼핑인프라도 형성되었다.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성복역 역세권 롯데복합몰이 조성될 것으로 알려져 영화관과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 인근으로 학군도 조성돼 있다. 성남외국어고등학교와 수지고등학교, 매봉초등학교, 풍덕고등학교 등의 학교들이 통학권에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는 역세권 환경으로 조성되었고 푸른 자연경관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단지 내 조경비율을 약 40%까지 늘려 자연과 어우러진 공원 등을 조성했고, 단지 뒤편으로는 광교산이 있어 산책과 휴식 등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성복 자이와 성복 힐스테이트 분양홍보관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