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재방송 일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나 혼자 산다' 308회에서 성훈이 박나래 집에서 페스티벌을 위한 디제잉 연습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 혼자 산다' 308회는 24일 자정, 오후 4시 40분, 5시 25분에 MBC에서 재방송된다.
이날 성훈이 안무 연습하던 중 "배고파"라고 하자, 박나래가 바로 토르티야 롤을 만들어줬다. 성훈이 잘 먹어서 음식 만드는 사람을 뿌듯하게 한다는 것. 박나래가 "맛 괜찮아?"라고 묻자, 성훈은 "네가 해주는 건 다 맛있어"라고 답했다.
이날 성훈이 안무 연습하던 중 "배고파"라고 하자, 박나래가 바로 토르티야 롤을 만들어줬다. 성훈이 잘 먹어서 음식 만드는 사람을 뿌듯하게 한다는 것. 박나래가 "맛 괜찮아?"라고 묻자, 성훈은 "네가 해주는 건 다 맛있어"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말도 참 예쁘게 해"라며 흐뭇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한혜연도 "예쁘다"라며 성훈의 다정한 말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