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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 관람평 눈길 "끝나고 마음이 많이 짠했다" "지루하지 않았다" 등

심소영 2019-08-23 00:00:00

영화 '침묵' 관람평 눈길 끝나고 마음이 많이 짠했다 지루하지 않았다 등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침묵' 관람평이 눈길을 끈다. 

영화 '침묵'은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또 영화 '침묵'은 정지우 감독과 최민식이 '해피엔드' 이후 처음으로 재회해 관심을 끌었다. 

영화 '침묵'은 살해된 약혼녀와 용의자가 된 딸, 변호사와 검사, 목격자까지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과 이들이 시점에서 바라본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당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배우들의 연기 인상깊었다 (inj1***)" "전혀 지루하지 않다(ifhs***)" "끝나고 마음이 많이 짠했다. 오래 여운이 남는다.(rjk0*)" "먹먹함이 꽤 오래갈 것 같은 영화(jeba*****)"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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