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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60일 지정생존자 시즌2 제작됐으면 좋겠다"

심소영 2019-08-21 00:00:00

지진희 60일 지정생존자 시즌2 제작됐으면 좋겠다
(사진=KBS CoolFM )

tvN 60일 지정생존자가 종영하자 시즌2 가능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박무진(지진희)은 테러에 관한 충격적인 진술을 접하고 재조사를 지시했다. 

박무진은 권한대행 임기 마지막 날이 밝아온다. 

'60일 지정생존자' 시즌2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은 높지만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한편 지진희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의 마지막회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진희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Cool FM(서울·경기 89.1MHz)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이 주연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이날 종영을 앞두고 있는 '60일, 지정생존자'와 관련 "마지막회라는 게 아쉽다. 시즌2가 제작됐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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