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도 반한 포천 맛집 '우목정' 위치·가격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도 반한 포천 맛집 '우목정' 위치·가격은?

홍은기 2019-07-26 00:00:00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86회에서는 샘 해밍턴과 함께 포천 이동갈비 먹방을 선보인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포천 이동갈비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이동갈비를 맛본 벤틀리는 "우와" 등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윌리엄도 "아빠 이거 맛 좋네"라며 동의를 표했다.

이곳은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에 위치한 '우목정'으로 이동갈비(400g)를 3만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동생갈비(400g)은 3만5000원이다.

방문할 경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 9시까지고, 야외에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홍은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벤틀리도 반한 포천 맛집 '우목정' 위치·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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