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화제다.
배우 강예빈은 최근 경인방송 ifm 조수연의 '뿜뿜라디오'에 출연해 중국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예빈은 "중국 노래를 많이 듣고 중국어 개인 수업도 받고 있다"며 "대만에서는 이미 뷰티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관리 비결에 대해 "평상시에 할 수 있는 스쿼트 등을 한다"며 "특별히 트레이닝 받진 않고 최근 골프에 빠져있다"고 답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예전엔 몸 좋은 사람들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푸근한 스타일, 덩치가 좀 있고 풍기는 이미지가 푸근한 스타일이 좋아요"고 답했다.
한편 경인방송 '뿜뿜라디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