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밝힌 이상형 화제다.
앞서 옥주현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그녀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49회에 출연했을 당시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며 "현명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어 옥주현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나이가 들면 음악 감독을 하고 싶다. 제가 정말 하고 싶으면 더 많은 악기와 음악을 공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핑클 멤버 중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멤버는 옥주현 뿐이다. 핑클 멤버 중 마지막 솔로인 만큼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