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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ice jin, fx마진거래 교재 'Fx의 여왕 시크릿 족보' 출간

홍은기 2019-07-03 00:00:00

Eunice jin, fx마진거래 교재 'Fx의 여왕 시크릿 족보' 출간


Eunice jin이 fx마진거래 교재 'Fx의 여왕 시크릿 족보'를 출간했다. 이 책은 Fx마진거래를 어떻게 시작하고 준비해야 할지 답답해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fx교육 교재다.  

이 책에서 작가는 본인이 실제 겪었던 과정들과 기본적으로 알고 접근해야 하는 Fx마진거래의 기초를 소개한다. 더불어 단계를 학습하며 느꼈던 과정 등을 쉽게 해석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작가가 겪었던 과정을 대화하는 것처럼 쉽게 풀어놨으며, 기초적인 부분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본인이 밟았던 단계별 과정과 수준을 담아 fx투자 책을 출간했다. 

우리나라에는 주변 국가들처럼 증거금을 렌트 형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Fx응용거래 회사들이 있다. fx rent 시장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뿐더러, 관련 뉴스도 투자 사기라고 인식될 만큼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작가는 "내가 fx 재테크 시장을 알아가는 시점의 주변 시선들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며 "그래서 더욱더 오기가 생겨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해외 Fx시장과 우리나라 Fx시장 그리고 렌트 형식의 Fx시장까지도 모두 공부하게 됐다. 대다수의 사람이 기본적인 지식도 얻기 힘든 상황에 직접 해외사이트의 교육 프로그램까지 찿으며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Fx 관련 분야 서적을 단계별로 출간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Fx마진거래 시장이 지금의 왜곡된 시선에서 벗어나 안정적이고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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