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강소라 셀리턴'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모바일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는 행운퀴즈로 "나는 스트레스가 심하고, 각질이 많고, 수분보충이 자주 필요하지 않지만 잔주름이 눈에 띄게 늘었다. 컨디션이 나쁘면 트러블이 올라오지만 문제성(트러블) 피부는 아니다. 이럴 경우 셀리턴 LED 마스크의 어떤 모드가 적합할까요?"라는 문제를 제시했다.
이에 대한 힌트는 "셀리턴 사이트에 [LED 마스크, 나에게 적합한 모드] 테스트에서 위 피부상태를 따라 테스트 해본 뒤, 테스트 결과로 나오는 모드(영어)를 띄어쓰기 없이 그대로 따라서 입력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토스 행운퀴즈는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과 맞춘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