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맛집 양키그스릴 뉴욕스테이크 즐길 수 있어
2019-06-13 00:00:00
영등포에 위치한 문래동은 서울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색빛 건물들 틈에서 문래창작촌이나 문래동의 이색적인 매력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문래로데오맛집으로 유명한 양키스그릴은 이색적인 분위기와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문래역맛집으로 이미 입소문이 난 양키스그릴은 뉴욕스테이크, 통통한 새우필라프가 주메뉴이다.
분위기가 이색적이고 좋아서 연인들끼리도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다.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소스랑도 잘 어울린다. 쉐어 테이블로 이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문래동에서 또다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매장이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의 화려한 분위기보다 내츄럴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거기에 양키스그릴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유의 스테이크, 필라프 등을 먹어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래동맛집 양키스그릴을 찾은 한 고객은 "이색적인 문래동 분위기도 좋은데 이 곳에서 더 특별한 맛을 느껴볼 수 있는 양키스그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또 한번 꼭 와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키스그릴 관계자는 "문래동에서 유명한 맛집인 만큼 들려서 이색적인 메뉴를 꼭 맛보시길 권한다, 앞으로도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색적인 분위기의 양키스그릴은 오후12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며 연중무휴이다.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