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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차 강아지유모차, 출시 한달만에 3차 완판 '눈길'

유현정 2019-06-13 00:00:00

도그차 강아지유모차, 출시 한달만에 3차 완판 '눈길'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났다. 강아지 전용 하네스나 목줄을 사용해 산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산책이 어려운 고령견이나 슬개골 탈구 수술 후 걷는 것이 불편한 강아지의 경우 강아지유모차, 일명 '개모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아기들이 사용하는 유모차와 비슷한 모양새를 가진 강아지유모차는 반려견이 굳이 걷지 않아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견주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강아지유모차는 견주와 반려견에게 도움을 주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의 경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강아지유모차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품질부터 내구성, 안전성, 가격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여기있쇼에서 판매하고 있는 강아지유모차 '도그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도그차 강아지유모차는 산책 도중 반려동물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상단과 전면, 후면 총 3면에 메쉬커버창을 적용해 환기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한 EVE폼 소재의 바퀴를 탑재해 어느 상황에서든 부드럽게 핸들링이 가능하고 평지는 물론 언덕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브레이크 제어 기능을 탑재했으며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발로 제어할 수 있어 부드럽고 간편하게 브레이킹이 가능하다. 여기에 반려동물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내부 바닥에 두툼하고 자극 없는 소재의 패드를 깔아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개폐 가능한 접이식 캐노피로 반려견 취향에 따라 다르게 할 수 있다.

도그차는 접이식 강아지유모차로 원터치 폴딩 버튼이 손잡이에 적용되어 있어 이동이나 보관이 용이하고 탈부착 가능한 컵홀더와 하단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작해 견주의 편의를 높였다. 무엇보다 조립 방법과 사용법이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만족도를 얻고 있다.

도그차 강아지유모차는 그레이와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최대 탑승무게 15kg으로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산책하기 힘들어하는 고령견이나 조금만 걸어도 지치는 반려견, 슬개골 탈구 수술 후 걷기 힘든 반려견 등 모든 반려견에 사용 가능하다.

여기있쇼 관계자는 "최근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국내 펫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고가의 가격대로 인해 반드시 필요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지갑을 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며, "도그차 강아지유모차는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내린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출시 한 달만에 3차 완판을 기록했을 정도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여기있쇼 공식스토어에서는 3차 물량 완판 기념 파격이벤트를 통해 본 제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포토구매평 작성시 100% 당첨 이벤트로 스타벅스 커피쿠폰 1매를 증정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12만원 상당의 '페토이 자동 급식기'를 무료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 '여기있쇼' 스토어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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